우리 국토의 아름다움과 그 안에 숨 쉬고 있는 문화와 역사의 향기를 느껴보는 <대동문화도> 시간입니다.
네, 오늘은 충청남도 부여로 떠나볼 예정인데요, 금강 줄기 중에서도 유독 부여를 지나는 강줄기만을 가리켜 ‘백마강’이라고 부른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네, 특별히 불리는 이름이 있다는 건 그만큼 특별한 사연이 있다는 얘기가 될
텐데요, 백마강에 얽힌 역사의 흔적을 <대동문화도>에서 만나보시죠.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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