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오늘 정부중앙청사에서 시·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열고 취약계층 지원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라고 각 지자체에 당부했습니다.
정남준 행정안전부 제2차관은 "최근의 국제 금융시장 불안이 실물경제로
전이되면서 서민생활이 악화하고 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과 노숙자
일자리 창출 등을 최우선 정책 순위에 올려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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