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인터넷 불법금융행위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네이버와 다음, 야후 등 5개 포털업체와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금감원은 앞으로 수사기관 등의 조사와 관계 없이 포털업체에서 불법관련 정보를
즉시 삭제 혹은 시정하게 됨에 따라, 금융소비자 피해 확산 방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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