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새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수립을 위한 구체적인 절차에 착수했습니다.
아울러 오는 22일에는 김무성 전 본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4명의 중국 특사단을 파견하기로 했다는데요, 이 안에는 여러가지 의미가 담겨 있는 듯 합니다.
네, 오늘도 인수위원회 이모저모 통해 새 정부의 방향 가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도움말씀 위해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의 노동일 교수께서 나와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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