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중소기업, 소상공 발전을 통해 서민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혀오지 않았습니까?
우리나라 소상공인 수는 700만명으로 앞으로 그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인데요.
때문에 소상공인의 권익과 발전을 증진시키고 이들을 대변해 주고 있는 소상공인진흥원의 역할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오늘은 소상공인진흥원의 이용두 원장 모시고 소상공인들의 권익 보호를 위해 어떤 노력을 펼치고 있는지 향후 새 정부에게 어떤 정책을 기대하는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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