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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일 <정책플러스>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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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정책 플러스 (2013년 제작)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077
등록일 : 2013.04.02 18:28
남북출입사무소, 관세청에 나가있는 기자를 각각 연결해 현장 상황을 듣는 기획이 현장감을 확보했네요. <이제는 글로컬시대다>에 출연한 대전광역시 동구 구청장과의 대담은 출연자의 방송 매너가 뛰어나고 진행자들과의 호흡이 자연스러워 활발하고 역동적인 시간이 되었습니다. 또 부활절 다음날인 월요일에 전 세계에서 부활절을 어떻게 지냈는지 이탈리아-멕시코-필리핀-프랑스를 차례로 연결해 보여준 <세계의 이모저모> 기획이 신선했어요. 대륙별/국가별 부활절을 지내는 상황을 비교해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한편 <라이브이슈-북, 핵/경제 병진 노선>편은 대체적으로 북한의 위협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듯한 의견이었는데, 현재 북한 태도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만큼 어느 쪽 의견을 믿어야 할지 갈팡질팡하고 있는 시청자의 마음을 읽고 양쪽 의견을 두루 살피며 균형감 있는 의견을 내어주는 시간이 되었다면 더 바람직했겠습니다. 특히 “김정은이 체면 때문에 미국 본토를 공격할 가능성이 있다”는 외국 언론사의 보도가 나온 상황이니만큼 그런 의견에 대한 소견을 들어봤더라면 하는 개인적 바람이 있습니다.
한편 <대기업 집단 계열사 수 처음으로 감소>편은 “지난해 양대 선거를 앞두고 제기된 경제민주화 영향에 경기침체가 겹친 탓에, 대기업집단 계열사 수가 처음으로 줄었습니다”로 기사를 시작했는데요, 기자가 현황을 짚어준 다음 그 원인은 전문가가 분석하는 수순이 되어야 타당할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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