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 장관으로 임명된 조윤선 장관이 직접 출연하여 여성가족부 정책 현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어 주부 시청자 입장에서 관심도가 높았음.
여성가족부의 다양한 현안과 타 부처와의 공조관계를 통해 해결해 나아가야 할 부분이 대다수라 정책적 실현가능성에 의문이 들었음.
여성가족부 장관의 전문성 결여와 정책 현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파악이 부족해 보였음.
조전혁 진행자가 조윤선 장관과의 개인 친분을 내세워 이야기를 진행하고 있어 공정해 보이지 않았으나,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시청자의 공감대와 친근함을 높이고 있어서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