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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소재에 귀한 대담이었으나 재미는 없었음.
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을 앞두고 방영된 적절하고 귀한 대담 프로그램어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내용이 많고 전문가 대담이다 보니 일반 시청자의 반응은 별로 였을 것으로 예상되었음.
조전혁 엠씨는 긴장된 모습이었고 말투는 어눌한 경상도 사투리가 너무 두드러졌으나 진행하면서 적절한 질문 등 전문성이 돋보이는 장면이 두드러져 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