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 대통령 "한·이탈리아 최적 파트너"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12일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습니다.
2. 미·이란 핵무기 포기 전제 MOU 서명 '초읽기'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과 핵 문제 해결을 위한 양해각서 문안에 잠정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핵심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 해체와 미국의 경제적 보상을 맞교환하는 내용으로, 양측은 조만간 최종 서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3. 종합특검, 오늘 윤 전 대통령 두 번째 조사
3대 특검 이후 남은 사건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불러 두 번째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과 공모해 병기를 휴대한 군인들을 국회와 중앙선관위에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는 의혹을 수사 중입니다.
4. 달러-원, 종전 합의 소식···1천518.30원 마감
미국과 이란의 종전 합의를 두고 다양한 목소리가 나온 가운데 원/달러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낙폭을 조금 더 넓혔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13일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10.60원 하락한 1천518.30원에 마감했습니다.
5. 합수본,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출국금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출국금지 조치했습니다. 합수본은 또한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에 대해서도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습니다.
6. 북, 한미 무기거래에 "한반도 긴장 높이는 공조" 반발
북한은 미국이 한국에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등 무기 판매를 승인한 데 대해 한반도 긴장을 높이는 군사 공조라며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그러면서 미국과 한국의 무력 증강에 대응해 자위적 억제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7. 주유소 기름값 4주 연속 하락 '휘발윳값 2천9원대'
이번 주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주간 평균 가격이 4주 연속 소폭 하락했습니다.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지난주보다 L당 0.5원 내린 2천9.9원을 기록했고, 경유는 0.3원 하락한 2천4.8원으로 나타났습니다.
8. 전국 30도 안팎 더운 가운데 전라권 소나기
토요일인 오늘(13일)은 전국이 더운 가운데 전라권에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낮 기온은 26도에서 32도로 예보돼 평년보다 높겠습니다.
지금까지 이 시각 주요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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