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의 행복]과 [희망 대한민국]이 들어간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이라는 타이틀과, '성범죄 예방' '힐링 기차여행' 및 '병영체험' 등의 아이템들이 다소 부조화스럽다는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또한, 현재 KTV에서는 <행복>과 <희망>을 키워드로 한 프로그램 타이틀이 다소 많다는 느낌을 주고 있는데(예: {국민행복, 희망의 새 시대 - 2013 정부보고} {KTV 100년의 행복, 희망 대한민국} {KTV 기획 -대한민국의 희망, 창조경제} {KTV 현장다큐 - 문화 행복시대} 및 {다큐멘터리 '희망'} 등), 아무리 좋은 용어라도 과잉되면 그 뜻이 바랠 수 있으므로 어느 정도의 조정을 해주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