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의 밑바탕에는 문화예술인의 활발한 활동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는 아직도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직업은 배고프고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이는 장애인 예술가들도 예외는 아닌데요, 다음 주 국내 최초로 장애인 미술가들의 작품을 판매 전시하는 행사가 열립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장애인미술협회 김충현 회장,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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