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영 기자 /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제17회 인천아시아경기대회 개회식이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모시고 개회식과 이번 대회 전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우상일 국장 /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
먼저 바쁘신 가운데 자리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유영 기자>
개막식이 열리는 메이스타디움이 저희 뒤로 보이고 있는데요, 이번대회 의미 먼저 짚어주시죠?
우상일 국장>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의미는?
김유영 기자>
우리 선수단의 예상성적은요?
가장 궁금한 것이 금메달은 몇 개 정도 예상하고 계신가요..
제가 알기로는 86년 서울대회 92개가 최고로 알고 있습니다.
우상일 국장>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한국 선수단 예상 성적은?
김유영 기자>
북한선수단이 참가했습니다.
이미 예선전이 시작된 축구에서는 조 1위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는데요, 북한선수단 참가로 남북간 체육교류에 기대를 거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우상일 국장>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남북 체육교류 전망은?
김유영 기자>
네, 지금까지 우상일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 모시고 이번 대회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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