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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간 마을서 고구려 체험해요 [국민리포트]
앵커>
역사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대장간 마을 고구려 체험에 학생들이 모여들고 있습니다.
이내일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경기도 구리시 아차산 기슭에 있는 대장간 마을입니다.
이곳 고구려체험은 4가지로 이뤄지는데
활, 와당, 삼족오와 갑옷 만들기입니다.
활 만들기는 활과 화살통에 오색 테이프를 부쳐 곱게 꾸미...
방송일자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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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취업률 높은 비결은? [라이브 이슈]
남 MC>
청년 실업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매년 80%대의 높은 취업률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한국폴리텍대학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 MC>
취업률이 높은 비결과 교육과정 등을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남 MC>
박종구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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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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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캠프 [문화PD의 세상보기]
남MC>
생방송 국민행복시대, 계속해서 문화PD의 세상보기로 이어가겠습니다.
여MC>
네. 지구촌 곳곳에서 한국을 알리는 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문화PD를 전화로 연결해 보는 시간인데요, 오늘은 태국한국문화원입니다.
남MC>
지난 주 태국의 한 대학교에서는 ‘코리안캠프’ 행사가 크게 진행됐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
방송일자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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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따라가다 [정유미의 행복나들이]
남MC>
KTV 생방송 국민행복시대 계속해서 정유미의 행복나들이로 이어가겠습니다.
여MC>
오늘 행복한 현장 소개해 주실, 정유미 리포터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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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3.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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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66회)
다자외교 '데뷔'···"G20 위상 강화 기여" / 릴레이 양자회담···글로벌 '세일즈외교' / 남북공동위 투자보호·국제경쟁력 분과위 개최 / 추석 안전사고 대비 '24시간 감시' 유지 / 저출산 여파 학생수 지속 '감소' / 대법원, 내일 '통상임금' 공개 변론 / '이석기 체포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 / 서울 거리 쓰레기통 태부족 [국민리포트] / 음식점 원산지 표시 잘되고 있나 [국민리포트] / 박근혜 대통령 G20·베트남 방문 의미는? [라이브 이슈] / 금주의 화제 SNS [이슈! e-세상]
방송일자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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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외교 '데뷔'···"G20 위상 강화 기여"
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이 G20 정상회의 참석과 베트남 국빈방문을 위해 오늘 오후 출국했습니다.
첫 다자외교 무대인 이번 러시아 G20 정상회의에서 박 대통령은 중견국 외교를 통해 G20 위상 강화에 힘을 실어줄 전망입니다.
먼저 표윤신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다자외교 데뷔무대가 될 G20 정상회의.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계기...
방송일자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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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레이 양자회담···글로벌 '세일즈외교'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순방에서 유럽과 중앙아시아, 동남아시아를 상대로 본격적인 글로벌 세일즈 외교에 나섭니다.
계속해서 김용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이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주최국인 러시아를 포함해 모두 4개국 정상과 만납니다.
이 자리에서 외교·안보 차원의 논의 뿐만 아니라 경제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서...
방송일자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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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위 투자보호·국제경쟁력 분과위 개최
앵커>
오늘과 내일 개성공단에서는 남북공동위원회 산하 분과위원회 회의가 열립니다.
자세한 소식, 통일부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유영 기자, 오늘 회의에서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 어떤 건가요?
기자>
네, 오늘은 투자보호와 관리운영, 국제경쟁력 분과위원회가 열렸습니다.
회의는 오전 10시에 개성공단에서 시작됐고, 아직까지 진행중인 ...
방송일자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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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안전사고 대비 '24시간 감시' 유지
앵커>
추석연휴가 보름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자칫 들뜬 분위기나 부주의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지난 3년간 추석연휴 동안 발생한 화재는 모두 255건.
구조는 3천 8백여건, 구급은 15만 8백여건이 발생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추석연휴에도 각종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감시체계를 유지합니다....
방송일자 : 2013.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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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여파 학생수 지속 '감소'
앵커>
올해 우리나라 초등학생 수가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저출산의 여파인 것으로 분석되는데요, 김경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저출산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의 학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조사한 올해 초.중.고등학교 학생 수는 653만여명으로, 지난해보다 24만명 감소했습니다.
감소율은 초등학생...
방송일자 : 2013.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