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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문화원 [문화융성의 길잡이]
생방송 <국민행복시대>, 계속해서 지역문화원을 만나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구석기문화와 통일문화가 함께 하는 경기도 연천문화원을 만나보겠습니다.
이경순 원장, 이 자리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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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일자 : 201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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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시대 (371회)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오는 9일 국빈방문 / 예산 375조4천억 원…12년 만에 법정시한 지켜 / 예산 부수법안 통과…정부안 대부분 반영 / 375조 예산안 통과, 새해 뭐가 달라지나? [라이브 이슈] / 박 대통령 "지역발전은 국가경쟁력의 원천" / 수능개선위 구성…'수능 오류 막는다' / 수도계량기 동파주의…예방법은? / 기대수명 81.9세…10년 전보다 4.5년 늘어 /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창조경제, 공공기관이 주도한다] / 핑~퐁 탁구의 매력…대통령도 즐긴다 [국민리포트] / 빛의 향연, 포천 불빛동화축제 [국민리포트] / 강원도 화천군 [행복 대한민국, 지역이 미래다]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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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오는 9일 국빈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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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싸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이 박근혜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9일부터 이틀간 우리나라를 국빈방문합니다.
박 대통령은 9일 볼키아 국왕과 정상회담을 하고 경제와 산업, 국방, 문화 교류 등 제반 분야 실질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청와대는 볼키아 국왕의 이번 방한이 양국 수교 30주년이 되는 해에 양국관계 ...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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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375조4천억 원…12년 만에 법정시한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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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375조 4천억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이 어젯밤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
올해보다 약 20조 원 늘어난 규모인데요, 예산안이 법정 기한 안에 처리된 건 12년 만입니다.
김현아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새해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예산안이 법정시한 내에 처리된 건 2002년 이후 1...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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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부수법안 통과…정부안 대부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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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새해 예산안과 함께 예산 부수법안도 함께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여>
경제활성화 의지를 담은 정부안이 대부분 반영됐다는 평가입니다.
계속해서 김성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세법 개정안 가운데 근로소득 증대세제, 배당소득 증대세제, 기업소득 환류세제 등 이른바 가계소득 증대세제 3대 패키...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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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조 예산안 통과, 새해 뭐가 달라지나? [라이브 이슈]
남 MC>
앞서 전해드린대로 국회가 12년 만에 처음으로 새해 예산안을 법정시한 안에 처리했습니다.
여 MC>
어떤 의미가 있는지, 당초보다 늘어난 예산과 줄어든 예산은 무엇인지 달라진 내년도 나라살림의 주요 내용에 대해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남 MC>
오정근 건국대학교 특임교수 나오셨습니다.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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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지역발전은 국가경쟁력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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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2014 대한민국 지역희망박람회가 오늘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은 지역발전이 국가경쟁력의 원천이라면서 정부와 지자체간 협력을 강조했습니다.
여>
박 대통령의 격려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o:p></o:p>
우리가 갈수록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을 이겨내고 국...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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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개선위 구성…'수능 오류 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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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수능시험 출제오류를 방지하기 위해 수능개선위원회가 구성됐습니다.
여>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수능개선 위원회 구성과 역할을 노성균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잇따른 수능시험 출제오류로 혼란이 가중되자 오류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방안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게 일었습니다.
급기야 지난달 말에...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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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계량기 동파주의…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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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갑자기 불어닥친 한파로 동파사고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여>
미리미리 점검해 두면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데요.
동파 대비책, 김영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최근 2년 동안 발생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는 서울 지역에서만 모두 만3천여 건.
중구를 비롯해 노원구와 마포구, 송파구 일부 지역에서 동...
방송일자 : 201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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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수명 81.9세…10년 전보다 4.5년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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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난해 태어난 아이는평균 82살까지 살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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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10년 전보다 평균 4.5년 늘어난 건데요, 신국진 기자가 자세히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81.9세로 전년 대비 0.5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의 '2013 생명표'를 보면 남자...
방송일자 : 201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