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사랑채 2층에 '행복'을 주제로 방문객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위주의 공간인 '행복누리관'이 내일 개관합니다.
청와대는 '행복누리관'이 '행복한 세상' 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희망찬 내일을 이야기하기 위한 체험형 전시공간이라고 밝혔습니다.
청와대 사랑채는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요금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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