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지원사업 대상인원이 올해 1분기 4천68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0배 가량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원금액도 지난해 1분기 6억6천만원에서 올해 1분기 76억3천만원으로 급증했습니다.
고용노동부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등 6개 지역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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