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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콘서트 시청소감
북한의 핵보유는 사실 자신들이 무서워서 보유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게다가 최근 북한과 중국의 관계도 과거만큼 가깝지 않다는 것이 느껴진다. 매우 겁쟁이같은 발상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궁지에 몰렸을때 한번 덤벼든다는 속담이 있듯이 항상 경계를 늦추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런 교양프로그램을 보며 국가안보에 대한 의식도 향상시킬 수 있으며 진행도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 이해하기 쉬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