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 영화에서나 들어볼법한 낯설지 않은 나라인거 같은데..
경제 수준이 낮음에도 불구 하고 음악을 배우기위해 모인 사람들의 열정이
그 모습들이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옥선부부가 너무 선해서 앞으로 건강하게 학교를 운영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또 먼나라에서 음악으로 감동을 주는 한국인의 모습에 감동을 받았습니다.
음 뭐랄까? 류현진 선수나, 손흥민 선수들의 활약상을 보면 힘이 나듯 그리고 세계에서 한국을 널리 알리는
사람들이 많이 있지만 이렇게 타국에서 알려지지 않았지만,
한국을 알리고 또 열정을 다하는 한국인들의 모습을 ktv에서 더 많이 담아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