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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적절한 기획, 패널들의 높은 전문성이 주는 신뢰 ---
[북한의 무인정찰기]로 상징되는 '안보불안'과 '통일에 대한 회의적 시각' 등을 테마로, {정책이슈 통일로 가는 길}이라는 프로그램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십분 살린 시의적절한 기획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각각의 전문성을 가진 3명의 패널들의 진지하면서도 심도깊은 대담이, 신뢰와 함께 우리가 피상적으로 알고 있던 [북한의 실상] 및 [우리 군의 상황이나 자세]를 되짚어 볼 수 있게끔 해 주었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