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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밥통은 가라
종영

철밥통은 가라

본 프로그램 KTV <철밥통은 가라>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하는 공무원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직무에 대한 소명의식과 전문성을 갖춘, 그리고 창의적 사고로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무원들을 통해
공무원에게는 자긍심을 시청자에게는 공무원에 대한 신뢰와 긍정의 이미지를 심어주고
믿을 수 있는 공무원이 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희망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67회 방송정보(6월 16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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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철밥통은 가라
작성자 : 김예림(ADM**)
조회 : 216
등록일 : 2016.11.22 14:23
<<발로 뛰는 소통의 귀재>>
본방송 : 6월 16일 목요일 저녁 7시 10분
재방송 : 6월 17일 금요일 아침 9시

#출연자 정보
전남도청 대변인실 윤영주 사무관(남, 53세)
- 임용시기 : 1986년 9월
- 현재직급 : 지방행정사무관
- 담당업무(공적) : 기업투자유치 30개 업체투자유치렌터카등록 500억 세수증대, 도정홍보 년 2,854건
- 주요수상 : 2016 보성군수표창(세수증대기여)
            2015 전남도지사 표창(세수증대)            
            2005 인사업무유공 대통령표창

#핵심 메시지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지 발로 뛰어 3천 건에 육박하는 홍보실적을 자랑하며,  유연한 소통의 자세로 규제개혁과 투자유치를 이끌어내 세수 증대 300억의 기적을 가져온 윤영주 사무관을 통해 지역경제에 이바지하여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공무원들의 노력을 조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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