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지인들과 이프로를 보았는데,, 아직도 이렇게 순수한 사람이 있나 싶을 정도로 김서영선생님께 감명 받았습니다.
의사인데도 불구 하고 환자들과 어떠한 가식없이 진솔하게 부모 형제처럼 대하는 김서영선생님에게
참의사이고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란 인상 받았습니다...
살맛나는 이야기 미담 프로는 사건 사고가 홍수처럼 넘치고 흥행위주의 방송들이 많은데 우리들에게 세상의 밝은 면을 보여
주어서 너무 좋습니다.앞으로 이런 미담을 차ㅊ아 내는 방송이 많아서 긍정적이고 서로 돕는 사회를 만드는데
방송이 일조 하였으면 합니다.
끝으로 부모 자식간은 물론이고 이웃들과도 담을 쌓고 지내는 사람들이 많은데 좋은 교훈을 주어서 감사했습니다.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선생님이 바라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원미동 주치의 김서영선생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