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마한 원미동이라는 한 동네에 천사가 온듯 의사라하는 직분을 느끼지도 못하시도록 겸손한 모습으로 아프고 소외된 사람들을 위해
자기몸 쉬지않고 다니시는 모습에 너무 고맙고 감동이었습니다
욕심하나없이 내 가족처럼 사랑해주시고 아낌없이 베푸시는 모습에 제가 아직 잘살지는 못하지만 저도 또한 그 모습을 닮아가야함을
느끼고 원장님의 사랑을 받는 모든사람들을 대표하여 감사하다고 사랑한다고 전합니다
사랑하는 원장님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잘되시도록 기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진실되고 좋으신 원장님을 티비래도 알려주신 ktv에 감사드리며
그 뒤편에 여러모로 수고하신 작가님과 스태프 여러분에게도 감사드리고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ktv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