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가 정상적 절차에 따라 연내에 경제활성화법과 노동개혁법을 처리할 수 있는 시한이 오늘 딱 하루 남았습니다.
5일간의 숙려기간까지 고려하면 오늘이 데드라인인 셈입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스튜디오입니다.
노동개혁과 경제활성화 관련 주요법안들이 오는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되려면 적어도 오늘까지는 법제사법위원회에 넘겨져야 합니다.
국회의장 직권상정까지 거론됐던 법안이지만 여전히 제자리 걸음인데요~
앞으로의 처리방향 노사정위 공익위원이신 김태기 단국대 교수와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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