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승진하기 힘든 현실을 일컬어 '유리천장’이라고 부릅니다.
여성의 고위직 승진을 막는 조직 내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뜻하는 말인데요.
그런데 최근 공무원 사회에서 변화의 기류가 감지된다고 합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서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오늘 ‘인터뷰 이사람’에서는 여성의 험지라고 불리는 해양수산부에서 오직 실력과 열정으로 당당히 경쟁해 요직을 차지한 분이죠,
해양수산부 조신희 국제원양정책관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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