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8일) 저녁 재발화한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이 밤샘 진화작업 끝에 다시 잡혔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재발화 후 산불 신속 대응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약 3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고,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7일 경주시 문무대왕면 일대에서 발생한 이번 산불은 강풍에 빠르게 확산했고, 한때 상황이 악화하면서 국가소방동원령이 두 차례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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