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4분쯤 경기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습니다.
육군은 가평균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AH-1S, 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고 밝혔습니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2명은 민간병원으로 긴급후송했으나 모두 사망했습니다.
육군은 사고 이후 동일기종(AH-1S)에 대한 운항을 중지했으며, 육군본부 참모차장대리를 주관으로 사고대책본부를 구성해 사고원인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 중인 안규백 국방부 장관도 사고와 관련해 현지에서 보고받고, 신속하고 철저한 수습과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할 것을 육군에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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