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조별리그 3차전이 치러지는 몬테레이는 앞선 1, 2차 경기가 치러진 과달라하라보다 무덥습니다.
경기 시간 동안 기온은 30도 안팎을 보이겠고요.
여기에 습도가 높아 체감온도는 40도 가까이 오르며 찜통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우리나라 곳곳에서는 거리 응원이 한창인데요.
경기가 치러지는 동안 가끔 구름만 지나겠고요.
25도를 밑돌며 심한 더위가 없는 만큼, 거리 응원을 즐기기 좋겠습니다.
오후부터는 전국 곳곳에 강한 소나기가 내리겠습니다.
소나기의 양은 적게는 5에서, 많게는 80mm가 예상되는데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해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 '좋음' 단계를 보이며, 공기가 깨끗하겠습니다.
낮 동안 서울 27도, 세종 26도, 광주 28도, 대구와 부산은 25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지나겠고요.
주말에는 다시 30도 안팎의 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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