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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동계스포츠 4D로 체험하세요

국민리포트 토요일 10시 50분

동계스포츠 4D로 체험하세요

등록일 : 2015.03.17

세계인의 겨울스포츠축제.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3년 정도 남았는데요.

강릉시가 동계올림픽 홍보를 위해 올림픽 종목을 4D로 실감나게 즐길 수 있는 영상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옥여원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강릉시 사천면 숲사랑 홍보관 안 4D 영상체험관입니다.

입장하는 관람객들에게 특수 안경이 하나씩 주어집니다.

4D 영상체험에 앞서 자리잡은 관람객들에게 평창 올림픽 때 강릉에서 치뤄지는 쇼트트랙 등 5개 빙상 종목에 대한 설명이 시작됩니다.

관람객들이 특수 안경을 하면서 본격적인 4D 체험이 이어집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캐릭터인 반비와 눈동이가 먼저 스키점프, 스노우 보드, 봅슬레이, 스키 등 4종목 경기를 안내합니다.

스키점프 선수가 가파른 비탈을 힘차게 내려옵니다.

앞좌석에서 갑자기 바람이 나오며, 관람객들은 자신들이 실제로 스키점프를 타는 듯한 느낌에 휩싸입니다.

봅슬레이 경기 체험이 이어집니다.

관람객들은 원통형 기구를 타고 얼음으로 덮여있는 경사진 트랙을 쏜살같이 내달리는 엄청난 스피드에 몸을 움츠립니다.

트랙에 부딪힐 때마다 앉은 의자가 흔들립니다.

인터뷰> 안일찬 / 강원도 강릉시

"직접 같이 영상을 보고 그리고 영상 속에서 실제 경기들을 체험하니까 좀 더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효과가 있고 그리고 함께 즐겁게 같이 볼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종훈 / 강릉 동명중 2학년

"봅슬레이는 흔들리거나 움직여서 좋았고 스키점프는 점프하고 착지할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체험장에는 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선수와 강릉 코스털 클러스터 홍보대사 심석희 선수와의 포토존도 준비돼 있습니다.

인터뷰> 최은영 대리 / 강릉관광개발공사 시설운영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홍보하고자 4D 체험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관광 개발공사가 지난 2013년 11월부터 강릉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4D 영상체험관은 입장료를 받지 않아 더욱 인깁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이곳을 찾은 관람객은 한 달 평균 1천800명에 이릅니다.

4D 영상체험관은 평창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2018년 3월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국민리포트 옥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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