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길, 시간을 걷다
우리의 옛길을 배경으로 옛길이 주는 역사, 인문학, 생태학적 가치,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의 따뜻한 이야기와 만난다
-우리의 옛길, 삼남대로, 영남대로, 관동대로를 따라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역사의 발자취를 담는다
-시청자들이 옛길을 답사할 수 있도록 여정, 명소 등을 그래픽 정보로 제공한다
[본방송]
월요일 20시 00분 (격주)
[재방송]
화요일 06시 30분 (격주)
백수완PD, 외주제작사: 톱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