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어난 사람을 기준으로 한 기대수명이 82.4세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생명표'를 보면 지난해 태어난 아이의 기대수명은 남자가 79세, 여자가 85.5세로 나타났습니다.
10년 전인 2004년에 비해서는 남자는 4.5년, 여자는 4.1년 더 살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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