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으로서 10년 만의 국빈방문이었는데요.
도착 후 첫 일정으로 동포간담회에 참석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연설에서 "동포사회의 미래세대들이 아세안과 함께 여는 상생과 공동번영의 역사 속에서 마음껏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했는데요.
그 생생한 현장을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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