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에 직접 듣는 현 정부의 경제 성과?
문재인 대통령 앞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이 박영선 장관을 칭찬한 이유는...?
이 모든 답이 담겨 있는 2019 중소기업인 대회 풀스토리!
(잠깐! 그 전에 귀 호강 타임!)
직장인 밴드 사자후의 멋진 공연부터 보고 시작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오후 취임 2주년 이후 첫 현장 행보로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19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올해 30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는 매년 5월 셋째 주 중소기업주간을 기념해 일자리 창출 유공자 포상 등 우수 중소기업을 포상하고, 중소기업인 스스로 성과를 돌아보며 자부심을 높이는 중소기업계 최대 행사인데요.
올해 행사는 금탑 및 은탑 산업훈장을 비롯한 우수 중소기업인 포상, 중소기업 직장인 위주로 구성된 뮤지컬 합창단 '사자후'의 축하공연, 2019 중소기업 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중소기업이 살아야 우리 경제의 활력이 살아난다"며 "기업이 정부와 시장을 신뢰하고 적극적으로 도전과 재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인 대회 현장, 문 대통령의 축사 풀버전을 문워크에서 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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