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수대신 켕수! ㅎㅎ 끝까지 보면 ktv켕수 나옵니다. 엣헴)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오전, 부산 벡스코에서 현장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곳은 오는 25일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개최되는 장소죠~
정상회의 준비 상황도 점검하고, 사전 붐-업을 하기 위한 행보인데요.
국무위원들 외에 오거돈 부산시장도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국무회의 전 차담회에는 세상 특별한 커피가 올라왔답니다.
바로, 아세안 10개국의 커피를 국내 전문 바리스타가 블렌딩한 커피인데요!
역시 커피는 아세안~^^
문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들에게
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아세안 커피를 마시며 시작된 부산에서의 국무회의의 화기애애한 현장 스케치와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문워크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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