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체절명의 시간, 함께 이겨냅시다!

문재인 대통령은 8월 24일, 여민관 영상회의실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제한된 참석 인원으로 진행됐는데요.
문 대통령은 ‘조금만 방심해도 코로나19 감염자가 폭증할 수 있다’며, 집단행동의 자제와 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협조를 부탁했습니다.

또한 장마와 폭우로 인한 추가적인 특별재난지역 선포 소식과 함께 조속한 피해 복구 계획과 빠른 지원도 약속했습니다.

확실한 거리두기를 보여준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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