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심, 국익 중심”

문재인 대통령은 11월 10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을 진행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독일, 프랑스, 교황청, 스위스, 터키, 에티오피아, 리비아, 동티모르, 우루과이, 마다가스카르 10개국 신임 대사에게 직접 신임장을 수여했는데요.

조카와 배우자에게 증정한 꽃다발의 의미부터 기념촬영, 서면브리핑으로 전하는 환담 내용까지.

신임 대사 신임장 수여식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조현옥 주독일 신임 대사, 유대종 주프랑스 신임 대사, 추규호 주교황청 신임 대사, 노태강 주스위스 신임 대사, 이원익 주터키 신임 대사,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신임 대사, 이상수 주리비아 신임 대사, 김정호 주동티모르 신임 대사, 이은철 주우루과이 신임 대사, 손용호 주마다가스카르 신임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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