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문재인 대통령은 2월 11일, 설 명절을 맞아 국민과 영상 통화를 진행했습니다.

명절 계기 국민과의 영상 통화는 이번이 처음이었는데요.
문 대통령은 안광훈 신부와 지소연 축구선수, 이소별 배우, 양치승 관장, 류준열 배우, 코로나19 미담 사례 오안초교 졸업생(강보름,신승옥, 김예지) 등 국내외 전화 대상자 8인과 영상 통화를 개별적으로 진행했습니다.

설맞이 국민과의 영상 통화 내용,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전화 대상자 : 안광훈 신부, 지소연 축구선수, 이소별 배우, 양치승 관장, 류준열 배우, 강보름 오안초교 졸업생, 신승옥 오안초교 졸업생, 김예지 오안초교 졸업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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