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인 협력과 참여만이 해결책!’

문재인 대통령은 4월 26일, 여민관에서 수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같은 감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은 국제적인 연대와 협력이 필요한데도 현실은 그렇지 않다며, 그럴 때일수록 내부적으로 단합하여 지혜롭게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정부는 4월 말까지와 상반기 중의 접종 인원을 더 늘리고 집단면역도 더 앞당기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 접종에 계속해서 협력해 주실 것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회의 시작에 앞서 대통령이 윤여정 배우에게 남긴 축하 메시지까지
수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외부 참석자 : 조대엽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장, 그리고 윤태범 정책기획위원회 국정과제지원단장, 박태균 정책기획위원회 미래정책연구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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