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통의 만물상(TONG’s VINTAGE).’

김정숙 여사는 5월 26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대림미술관을 방문했습니다.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특별기획전시를 관람하기 위해서였는데요.

여사는 ‘기후행동 나가자’ 선서와 페트병 분리수거 체험을 마치고, 폐마스크, 신발 상자, 패딩 재고품, 병뚜껑,
폐가구, 폐유리, 도로 표지판, 낡은 천조각 등을 이용해 만든 작품들을 구경했습니다.

김정숙 여사가 입고 온 옷에 담긴 특별한 의미와 ‘기묘한 통의 만물상’ 전시회의 무료 관람법까지.

특별기획전시 관람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 참석자 : 심혜화 대림미술관 기획실장, 김승현 염리초 6학년 학생(생태전환교육 연구학교 소속), 박서윤 대치초 6학년 학생(생태전환교육 연구학교 소속), 피스모아(김나은, 우인영, 홍경아 작가), 김하늘 작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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