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더 나아가는 계기.’
문재인 대통령은 6월 8일, 청와대 영상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주 영국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 소식을 알리고, 이번 G7 정상회의가 주요국과 활발한 양자 정상 외교를 펼칠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했는데요.
정부는 코로나 회복 과정에서 양극화와 불평등 해소, 일자리 회복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해달라고도 당부했습니다.
제24회 국무회의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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