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의 공존을 위해 반드시 함께!’

문재인 대통령은 9월 18일,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에 따라 ‘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주요 경제국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세계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본격적으로 행동하기 시작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한국도 국민과 정부,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저탄소 경제 전환을 위한 최선의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고 했는데요.

에너지, 농업, 폐기물 분야에서 구체적인 메탄 감축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포럼을 통한 탄소중립 의지 재확인과 연대·협력 강화를 기대한다고도 했습니다.

‘에너지 및 기후에 관한 주요 경제국 포럼’ 현장, 문워크에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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