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계 속 한국은 산악 국가로 유명한 네팔로 떠나봅니다.
올해는 우리나라와 네팔이 수교를 맺은 지 5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지난 반세기 동안 이어 온 양국 간 이야기, 박태영 주네팔 대사로부터 들어봅니다.
(출연: 박태영 / 주네팔 대사)
임보라 앵커>
대사님께서 네팔 대사로 부임하신 지 딱 1년이 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동안 현지에서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것 같은데요.
네팔 국민에게 한국은 어떤 나라인가요?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박태영 주네팔 대사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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