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평균 종합 소득금액이 가장 높은 지역은 서울 용산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용산구의 1인당 평균 종합 소득금액은 1억3천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서울 강남, 서초구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상위 1%의 종합소득금액이 전체 결정세액의 49.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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