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의 수출 상담 실적이 약 1조 2천억 원에 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문체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중소제작사 글로벌 도약 지원'과 방송영상마켓 개최, 참가 등 K-콘텐츠 제작사의 해외 진출 지원사업과 함께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 글로벌 유통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했습니다.
문체부는 내년에는 콘텐츠와 플랫폼 기업의 해외 진출과 동반 성장 지원을 지속하고 해외 진출 지원 권역을 스페인과 태국, 미주 등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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