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로부터 소액의 자금을 모아 부동산에 투자해 이익을 나눠갖는 국내 리츠 시장 규모가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2001년 도입된 국내 리츠는 모두 395개로 주택에 투자하는 리츠가 전체 자산 규모의 절반을 차지하고, 오피스와 리테일, 물류 순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국토부는 리츠 자산규모 100조 원을 달성을 기념해 유공자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리츠 자문위원회 위촉식을 진행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