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공론화는 필수"
토론은 국정에 활기를 더한다. 다양한 생각이 만나면 최선의 정책이 나온다.
정책의 최종 결정 전, 찬반 의견을 포함한 토론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쌍방향 소통을 통해 토론의 활기를 더한다."
개인의 의견이 실시간으로 활발히 소통하는 시대.
스튜디오의 토론을 페이스북 라이브 등 SNS를 통해 생중계하고, 이를 통해 나타는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실시간으로 수렴한다.
"친절한 토론 A/S"
정책 이슈에 대한 토론 이후 색다른 움직임이 있을 경우, 혹은 토론 전후의 스튜디오의 움직임 등을 SNS를 통해 전달함으로써 시청자에게 친밀하게 다가선다.
"정책, 民意를 담다."
국민이 지지하는 정책은 실패하지 않는다.
정책을 결정하고 수행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각.
정책 관련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핵심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생각도 듣는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199212 | KTV쟁점토론(2회)-최저임금 인상 해법은 무엇인가? | 심봉근(ADM**) | 2018.06.25 | 370 |
199211 | KTV쟁점토론(1회)-한반도 평화의 시작과 과제는? | 심봉근(ADM**) | 2018.06.25 | 33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등록일 | 조회 |
---|---|---|---|---|
199596 | 여러분의 상식과 정의는 잘못되었습니다 | 이명주(pri**) | 2019.07.23 | 655 |
199410 | 핵노잼 [1] | 하대영(erd**) | 2018.12.07 | 742 |
199296 | ? "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비핵화 해법 전망은? KTV 쟁점토론 12회 [1] | 하대영(erd**) | 2018.09.14 | 701 |
199258 | 시청자소감지 | 하대영(erd**) | 2018.08.10 | 6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