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하여 최종 3위를 차지한 미스몰리의 리더 박세은(20), 막내 김려은(18)! 그들이 보여주는 다양한 춤, 그리고 극한 일정이었던 스걸파 후일담을 공개한다.

- 아직 좋지 않은 춤추는 사람들을 보는 사람들의 편견... 그리고 춤생춤사인 그녀들의 댄스 열정과 꿈에 대한 이야기,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을 춤으로 응원하고, 휠체어 무용인 김용우 댄서와 협연한 일화도 공개한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