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 신용한
출연:
김성희 /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교수
장진나 / 노무법인 현율 대표 노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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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담보로 연금 받는 ‘주택연금’ 가입 사상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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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에너지포럼 “중국·인도 석유 수요 증가···하반기 유가 뛴다”
1만 원 못 넘긴 내년도 최저임금···경제 영향과 남은 과제는?
Q. 최저임금 ‘1만 원’, 상징적인 의미는?
Q. 최저임금 ‘1만 원 시대’ 언제쯤 올까?
Q. 노동계·경영계 대치, 최저임금 ‘9,860원’ 결정 과정은?
Q. 최저임금 8월 초 확정···남은 과정과 바뀔 가능성은?
Q. 9,860원 확정, 노동계·경영계 반발···양측 입장은?
Q. 최저임금 심의, 매년 법정 심의 기한 넘겨···괜찮은가?
Q. 최저임금 조금 더 늦은 시기에 결정하면 어떤가?
Q. 비정규직·비노조·장애인 대변 목소리 부족 아쉬워···이유는?
업종지역별 최저임금 차등적용 도입을 위한 방안과 노력은?
Q. 누구도 만족 못 한 최저임금 인상, 정부의 노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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