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알립니다

공감토크 대세다! 8회 예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전은선(ADM**)
조회 : 564
등록일 : 2016.05.09 11:18

공감토크 5월 14일 제 8회 미리보기!
본방 : 토요일 19:20
재방 : 일요일 11:00 , 화요일 11:20


                                                    


<스승의 날>


가정의 달, 5월! 어린이날은 물론 어버이날 등 다양한 행사가 있다.
그때 그 시절엔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행사가 있었는데 바로 스승의 날이었다는 말씀! 
선생님, 그 옛날엔 어버이처럼 높게 우러러보며 존경의 대상이었던 사람. 스승의 날이 되면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가 열리곤 했었다. 그 옛날, 스승의 날의 추억을 ‘세대공감 TALK'에서 이야기해본다.

                                                  

            

                                                     


        
 <와룡선생 상경기>


시골 중학교 교장 와룡(김희갑 분)은 ‘출세하려들지 말고 성실하고 진지하게 주변을 사랑하며 살라’는 퇴임사를 남기고 서울에 있는 제자들을 둘러보러 상경한다. 제자들은 돈을 벌 목적으로 선생님 환영 동창회를 열지만 나타나지 않는 제자들에게 와룡은 더욱 실망한다. 한 편 제자 중 한 명은 와룡을 감금하고 사립학교 설립을 빙자해 동창들에게 돈을 갈취한다.

스승의 날 아이템에 맞게 ‘와룡선생 상경기’ 를 보며 그 시절의 사회상을 돌아본다.


                   
                                                       

         
 <곡성 vs 우리마을 이야기 >


조용했던 마을에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모두들 독버섯이 이유라 단정 지을 무렵, 외지인에 의해 이상한 일이 일어났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 한편, 1962년 조용한 농촌 마을 농한기를 맞아 마을엔 도박과 술판이 매일 같이 벌어지고 급기야 살인사건까지 일어나는데 앞으로 두 마을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한 사건으로 마을이 발칵 뒤집힌 이야기를 통해 그 시절 추억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