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배너 닫기
비상진료에 따른 병·의원 이용안내 페이지로 바로가기 의대 증원 필요성과 의사 집단행동 관련 영상보기
본문

알립니다

공감토크 대세다! 47회 예고

글자확대 글자축소
작성자 : 전은선(ADM**)
조회 : 207
등록일 : 2017.02.14 14:17

공감토크대세다 2017년 2월 21일 제 47회 미리보기!

본방 : 화요일 19:10

재방 : 금요일 12:40 , 토요일 19:20



<아이템 : 농촌의 발전> 

최근 귀농·귀촌 가구가 늘어나면서 농촌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또한, 농업은 젊은이들의 창업 블루오션으로 주목받으며 새로운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에도 농촌은 계속해서 변화해왔는데 농기구부터 재배방법까지 그 변화가 다양했다. 1963년 농기구의 현대화, 1964년 전국 이동조합 업적 경진대회 모습을 감상해보자, 쟁기, 괭이, 도리깨 등으로 농사를 짓던 옛날과는 달리 50년대 이후 기계가 등장하면서 농기구의 교체가 이뤄지고 재배방법에도 변화가 생겼다. 또한, 수입 농작물도 국내에서 생산하는 등 농작물도 변화를 거듭해왔다. “이심전심 공감토크”에서 과거부터 현재까지 농업변천사와 발전 가능성에 대해 살펴본다.



<아이템 : 바다의 엄마, 해녀>

바다의 엄마, 해녀! 2016년 12월, 우리나라 해녀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됐다.

유네스코는 여성의 생업과 생태주의의 조화에 주목하며, 해녀 문화가 자연과 하나 되는 공동체문화인 것에 큰 의미를 뒀다. 여성 공동체가 만든 위대한 유산으로 인정된 해녀. 제주해녀의 문화의 가치가 새롭게 재조명된 지금 "Back to the 대한늬우스“에서 우리나라 해녀의 역사부터 현재 이야기까지 만나보자. 



<아이템 : 하늘과 땅 사이에 1962년 作>

1962년 作 하늘과 땅 사이에는 멜로 작품으로, 어려운 가정형편에 다른 성격의 세 남매가 험한 현실과 싸우며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결핵에 걸린 동생과 사고뭉치 오빠 대신 가장 노릇을 하고 있는 주인공 ‘김지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친구 ‘엄앵란’과 청년 ‘김진규’의 도움으로 삶의 고난과 역경을 극복한다. “온고지신 대세극장”에서 1960년대 대표 멜로 영화 ‘하늘과 땅사이에’를 통해 그때 그 시절의 배우들의 명연기를 다시 한 번 감상해보자.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그램내 인기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