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본문

보도자료

KTV 송년기획 『공정사회를 말하다』

글자확대 글자축소
조회 : 2097
등록일 : 2010.12.29 13:19

 

- 12월 30일(목) 저녁 7시 10분 : 함께 사는 세상, 공정사회로 가는 길(1부)

- 12월 30일(목) 저녁 8시 : (특집토론) 공정사회의 조건(2부)

KTV 한국정책방송(원장 손형기)은 12월 30일(목) 저녁 7시 10분부터 송년기획 『공정사회를 말하다』 2부작을 연속 방송한다.

공정사회란 과연 무엇을 의미하고 공정한 사회가 왜 필요한지, 그리고 정부, 기업, 국민 등 각 주체들은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2부작 KTV 송년 특집 방송 <대한민국, 공정사회를 말하다>를 통해서 함께 잘사는 공동체를 통한 선진 사회로의 가능성을 모색해 본다.

KTV 송년기획 『공정사회를 말하다』는 다큐멘터리로 제작된 1부와 생방송 토론으로 진행되는 2부로 구성된다. 먼저 1부 <함께 사는 세상, 공정사회로 가는 길>은 기업형 수퍼마켓인SSM(Super Supermarket) 논란과 경제 규모에 비해 활성화되지 않은 기부 문화 등 우리 사회의 ‘불공정‘에 대해 되짚어본다.

하지만 이번 KTV 송년기획에서는 조금씩 확산되고 있는 희망의 소리에도 귀를 기울인다. 중증장애인이지만 특별 채용을 통해 특허청 5급 사무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정훈씨와 ‘아름다운 부자들’이라 불리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그들이다.

이어지는 2부 특집 토론 <공정사회의 조건>은 송지헌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생방송으로 방송된다. 이날 토론에는 홍윤식 국무총리실 국정운영 1실장, 김주성 한국 교원대 교수, 박효종 서울대 교수, 윤여선 카이스트 교수, 윤평중 한신대 교수 등 정부와 학계의 전문 패널과 함께 주부, 중소기업인, 대학생, 교사, 회사원 등으로 구성된 국민 패널들이 각자의 위치에서 바라본 공정사회의 모습을 심도 깊게 논의하고 공정사회에 대한 조건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KTV 송년기획 『공정사회를 말하다』 2부작을 통해 올해보다 더 많은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눌 수 있는 밝은 대한민국의 공정사회를 기원해 본다.  끝.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정책방송원 KTV 방송제작과 장욱진PD(☎ 02-3450-2350)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프로그램내 인기영상